학과연혁 및 교육목표

연혁

년도	내용
1953년 9월	토건공학과 개설
1961년 9월	대학원 석사과정 개설
1963년 3월	토건공학과를 토목공학과와 건축공학과로 분리
1965년 9월	대학원 박사과정 개설
1970년 7월	공과대학 건설관 준공
1978년 3월	공과대학 토건계열(토목공학과, 건축공학과) 학과 개편
1982년 3월	산업대학원 개설(건설공학전공 포함)
1991년 3월	산업대학원 건설공학전공을 토목공학전공, 건축공학전공으로 분리
1997년 3월	지형정보 협동과정 신설
1997년 9월	구조실험동 준공
1998년 3월	청정공학 협동과정 신설
1999년 3월	토목공학과와 조선·해양공학과를 토목,조선·해양공학과군으로 통합

년도	내용
2003년 3월	토목,조선·해양공학과군에서 토목공학과로 분리
2005년 3월	학부과정에 한국공학교육인증원의 토목공학전문 프로그램을 이수하도록 규정
2007년 3월	대학원에서 BK21사업단(유비쿼터스 항만물류사업단)에 선정됨
2007년 3월	토목공학과와 응용화학공학부 환경공학전공이 통합되어 사회환경시스템공학부로 개편
2009년 3월	밀양대학교 산업토목학과와 통합하여 사회환경시스템공학부 확대 개편
2009년 6월	국내 최대규모의 다지점을 가진 대용량 지진모사 실험센터를 양산캠퍼스에 개소

년도	내용
2010년 6월	구건설관에서 신축건설관으로 이전
2013년 9월	대학원 BK21 PLUS 사업 선정
2015년 3월	CK사업을 기반으로 건설융합학부 토목공학전공으로 재편성
2020년 9월	대학원 BK FOUR 사업 선정

년도	내용
2024년 3월	건설융합학부 토목공학전공에서 사회기반시스템공학과로 개편

국가와 지역의 요구에 부응하고 21세기 토목공학도로서의 견실한 인성을 갖추고 창의적 사고를 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며, 지식기반사회에서의 선진 기술개발을 선도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교육목표를 설정하고 있다.

국가 및 지역의 인재로서 필요한 공학윤리, 팀웍능력, 의사소통 능력 등을 갖추기 위한 견실한 소양 및 교양과 공학도로서 요구되는 기초과학 및 정 보화 지식을 충실히 갖춘 공학도의 양성

토목공학과 관련된 다양한 공학 및 기술 정보를 창의적으로 분석, 적용 및 응용할 수 있는 토목공학도의 양성

다양한 실습 및 현장 위주의 교육을 통한 설계 및 시공 관련 건설 산업계 의 수요 및 요구에 부응하는 토목현장전문인의 양성

국제적인 선진 기술을 능동적으로 습득할 수 있고, 산업계 변화에 적극적 으로 대처할 수 있는 국제토목전문가 양성